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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부산, 경남 잡고 선두 질주 이어간다

작성일 : 2017-03-16 / 조회 : 5817


 


 

개막 후 2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산이 홈에서 경남을 만난다.

 

부산은 오는 19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경남과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라운드 ‘낙동강 더비’를 치른다.

 

부산은 경남을 잡고 선두 자리를 굳건히 하는 동시에 3연승으로 파죽지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안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3-1 승리를 거둔 부산의 기세는 하늘을 찌를 기세다. 특히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이정협을 필두로 한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인다. 부산은 지난 두 경기에서 이정협이 2골, 허범산과 루키안이 각각 1골을 기록했고 호물로가 도움 2개를 기록하며 챌린지 선두를 달리고 있다.  

 

3라운드 상대는 개막 후 2연승을 거두며 3위를 달리고 있는 경남이다. 경남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32분 정현철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전체적인 볼 점유에서는 밀렸지만 효율적인 경기 운영과 끈끈한 수비로 승리를 거뒀다. 특히, 부산은 최근 1골 1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말컹에 대한 경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경남은 K리그 챌린지에서 유일하게 실점이 없는 팀이다. 조진호 감독이 단단한 수비를 과시하고 있는 경남의 수비진을 상대로 이정협을 필두로 2선 공격진에 어떤 선택지를 꺼내들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개막 후 2연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산, 홈에서 경남을 잡고 연승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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