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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4라운드 챌린지, 클래식 득점 선두의 이색 매치!

작성일 : 2017-04-17 / 조회 : 12156



 

- 부산아이파크 이정협, 포항스틸러스 양동현의 연속 득점 대결

- 부산아이파크 이정협을 필두로 챌린지의 반격을 노린다.

- 챌린지 2위 부산, 클래식 2위 포항

 

부산아이파크가 오는 19일(수) 오후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하나은행 FA컵 32강전을 펼친다.

 

부산은 지난 3월 29일 펼쳐진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김포시청을 상대로 화끈한 공격력을 보이며 4대0 승리를 거뒀다. 그리고 이번 4라운드에서는 최근 K리그 클래식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를 만난다. 부산은 챌린지 리그 2위, 포항은 클래식 리그 2위를 각 각 기록 중인 만큼 화끈한 한판 승부가 기대된다.

 

포항은 리그 득점 선두인 양동현의 기세가 막강하다. 현재 리그 5골을 기록중인 양동현의 활약으로 클래식 2위를 기록 중에 있다.

 

부산 역시 만만치 않다. 올 시즌 클래식 못지 않은 탄탄한 스쿼드로 챌린지 무대에서 막강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공격수 이정협은 6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득점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이정협뿐만 아니라 K리그 대표 공격수인 임상협 역시 득점감각을 끌어 올리며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의 장점은 공격 진영에 국한되지 않는다. 브라질 1부리그 출신 모라이스와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야스다가 가세한 수비진영은 팀을 리그 내 최소 실점으로 이끌고 있다. 조진호 감독의 지도력 아래 공수 양면에서 조화를 보이고 있는 부산은 올해 펼쳐진 7경기에서 12골 5실점을 기록해 클래식, 챌린지를 통틀어 최고의 골득실(+7)을 보이고 있다. 기록만으로 본다면 포항으로써도 이번 FA컵 4라운드는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이정협과 양동현, 챌린지와 클래식의 득점 선두의 이색 대결이 펼쳐질 하나은행 FA컵 4라운드 부산과 포항의 승부를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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