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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K리그 클래식 2위 포항스틸러스를 꺾다

작성일 : 2017-04-20 / 조회 : 451



 

부산아이파크가 포항스틸러스를 꺾고 FA컵 16강에 진출했다.

 

부산은 19일(수) 오후 7시 30분 홈 경기장인 구덕운동장에 치른 '2017 KEB하나은헁 FA컵' 16강전에서 포항을 상대로 최승인의 극적인 연장전 골에 힘을 입어 16강에 진출했다.

 

이날 부산은 k리그 클래식 2위에 랭킹되며 좋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포항과의 일전을 가졌다. K리그 클래식 승격 후 클래식에서의 가능성 여부를 점쳐 볼 수 있었던 경기였다.

 

최근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부산과 포항의 맞대결은 경기전부터 두 팀에 대한 관심과 경기에 관심이 쏟아졌다. 결과적으로는 부산이 승리를 거뒀고, 다음 16강전에 진출하게 됐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득점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양동현과 K리그 챌린지에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정협의 맞대결로 주목을 받았다.하지만, 이정협의 결장으로 두 선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두 팀의 맞대결은 전반 초반부터 치열하게 펼쳐졌다. 서로를 파악하기 위해 중원에서 치열한 맞대결 펼친 것과 달리 이날 경기에서 골은 끝내 퍼지지 않았다. 서로의 빈트을 노렸지만, 이렇다고 할만한 기회를 한 두번씩 선보인 것과 달리 골은 터지지 않았다.

 

전반 45분, 후반 45분. 총 90분간 두 팀이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시작한 연장전에서 부산은 최승인이 김문환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을 날렸고, 포항 골키퍼가 이를 막지 못하면서 부산이 1:0으로 앞서나가게됐다.

 

이후 연장전반 잔여시간과 연장후반에 추가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부산은 연장전반에 최승인이 기록한 골에 힘을 입어 최종스코어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부산은 대전시티즌, FC안양, 경남 FC와의 원정 3연전을 치르게 된다. 다음 홈 경기는 오늘 5월 6일 부천FC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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