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클럽뉴스
Home - 뉴스 - 클럽뉴스

부산, 전남 꺾고 FA컵 4강 진출

작성일 : 2017-08-09 / 조회 : 2320



 

부산은 9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2017년 KEB하나은행 FA컵 8강에서 3대1 승리하며 4년 만에 FA컵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부산은 주전 공격수 이정협의 부재라는 악재를 안고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부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전반 1분, 레오가 상대의 자책골을 유도해냈다. 레오의 슈팅이 전남의 양준아의 몸에 맞고 굴절되어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하지만 전남의 반격은 매서웠다. 전반 10분, 전남의 김영욱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부산의 공을 가로챈 후 때린 날카로운 슈팅이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전남의 동점골 이후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부산은 레오가 계속해서 슈팅을 날리며 전남의 골문을 위협했다. 결국 부산이 다시 역전에 성공했다. 전반 41분, 이규성의 예리한 패스를 레오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레오의 추가골로 부산은 2-1로 리드하며 전반전을 마쳤다.

 

전남은 후반전에 들어 현영민과 허용준을 차례로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부산 역시 김문환과 정석화의 투입으로 맞불을 놓으며 추가골을 노렸다. 결국 부산이 또 한 번 웃었다. 부산의 세 번째 골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다. 임상협의 프리킥을 최승인이 머리로 방향을 바꿔 놓으며 전남의 골망을 갈랐다.

 

최승인의 쐐기골로 전남의 추격의 의지는 꺾였고, 그대로 경기는 부산의 3-1 승리로 끝났다. 부산은 2013년 이후 4년 만에 FA컵 4강에 진출했다. 3차례 연속 클래식 팀을 꺾고 4강에 진출한 부산은 이 기세를 몰아 우승까지 노린다. FA컵 4강 대진은 추후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최윤겸 감독과 다시 한번 승격 스토리 쓴다.
부산아이파크가 최윤겸 감독을 선임하며 2018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첫 신호탄을 쐈다.
  안녕 2017, 부산아이파크에게 영원히 기억될 한해
부산아이파크의 2017 시즌이 끝이 났다. 웃음과 눈물 그리고 환희 속에 우리들의 2017년은 끝이 났다.
  부산, FA컵 준우승으로 2017시즌 마무리
부산은 3일(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2차전 울산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7 부산아이파크의 마지막 ‘반전드라마’ 꿈꾼다
- FA컵 1차전, 1대2의 아쉬운 패배, 2골차 승리 필요
- 1차전 후반에 터진 추격 골, 승부는 아직 절반만이 지났을 뿐
  ‘이동준 만회골’ 부산, 승부는 2차전에서
부산은 29일(수)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7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1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Partnership

i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