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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성남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

작성일 : 2017-10-01 / 조회 : 1289



 

부산아이파크는 1일(일)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2라운드 성남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3-4-1-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문은 김경민이 수비 라인은 임유환, 이경렬, 권진영이 지켰다. 중원엔 고경민과 이재권이 배치됐고, 양 측면은 정석화와 최광희가 책임졌다. 공격 진영에선 이동준과 이정협이 투톱을 이뤘고, 한지호가 그 뒤에 섰다.

 

성남이 흘로홉스키의 슈팅으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부산은 이동준의 슈팅으로 맞받아쳤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이후 양 팀은 전반 중반까지 소강상태를 맞았다. 

 

전반 중반이 지나자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부산은 이정협이 성남은 김동찬, 이현일이 상대의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전은 그대로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부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권진영이 교체돼 나가고 야스다가 들어왔다. 야스다는 교체 투입 직후 슈팅을 날리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 33분, 부산은 악재를 맞았다. 이정협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적 열세에 빠진 부산은 성남의 공격을 막기에 급급했다. 경기 종료 직전 성남에 연이어 5개의 슈팅을 허용했다. 하지만 실점하지 않았고, 0-0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됐다.

 

부산은 승점 1점을 획득하며, 이날 경기 패배를 기록한 경남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줄였다. 부산은 8일(일) 창원 원정을 떠나 경남과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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