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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승강P/O 1차전서 상주에 0-1 패배

작성일 : 2017-11-22 / 조회 : 1290



 

 

부산은 22일(수)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상주에 0-1로 패했다.

 

부산은 지난 아산전과 동일한 4-2-3-1 포메이션으로 상주에 맞섰다. 골문은 구상민이 수비 진영은 정호정, 모라이스, 홍진기, 야스다가 지켰다. 중원엔 호물로, 이재권이 배치됐고, 고경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양 날개엔 김문환과 한지호가 최전방엔 이정협이 자리 잡았다.

 

이른 시간 부산은 먼저 실점했다. 전반 7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상주 여름이 중거리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부산은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21분, 한지호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상주 유상훈에게 막히며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부산은 계속해서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33분, 고경민이 혼전 상황에서 수비를 제치고 슈팅을 날렸으나 수비에 막히며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어진 코너킥을 이정협이 골키퍼가 없는 지역으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이 역시 수비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상주는 다소 빠른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전술 변화를 위해 유준수를 빼고, 윤주태를 투입했다. 이어 상주는 진대성의 부상으로 교체카드를 한 장 더 사용했다. 전반 종료 직전, 부산은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고경민의 슈팅을 유상훈이 막아냈고, 흘러나온 볼을 이정협이 슈팅 시도했지만, 수비를 맞은 후 골대를 맞고 나왔다. 이후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부산이 0-1로 뒤진 채 전반전이 끝났다.

 

부산은 후반 6분, 첫 번째 교체카드를 꺼내 들었다. 정호정을 빼고, 정석화를 투입하며 공격적인 전술 변화를 꾀했다. 후반 11분, 부산에게 아쉬운 상황이 나왔다. 호물로의 프리킥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골로 기록되지 못했다. 이후 부산은 고경민을 대신해 이동준을 투입했다.

 

부산은 계속해서 상주를 몰아붙였다. 그러나 유상훈의 선방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후반 18분, 이동준의 패스를 받은 한지호가 유상훈과 1대1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유상훈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후반 31분엔 호물로가 강력한 중거리슈팅을 시도했지만 이 역시 유상훈에게 막혔다. 

 

후반 36분,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이정협이 골대 구석으로 슈팅을 날렸다. 하지만 이번에도 빈 골문을 지키고 있던 상주 수비에 막히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경기는 0-1 부산의 패배로 종료됐다.

 

비록 부산은 패했지만, 슈팅 숫자 15 대 4, 유효슈팅 숫자 7 대 3, 볼 점유율 65 대 35를 기록하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 경기력을 2차전에서도 유지한다면 승부를 뒤집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부산은 26일(토) 15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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