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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승부차기 끝에 클래식 승격 실패

작성일 : 2017-11-26 / 조회 : 5850



 

 

부산은 상주와의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에서 승부차기 스코어 4-5 패배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부산은 2차전에서 1-0 스코어를 기록하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이어갔다. 연장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하며 클래식 승격에 실패했다.

 

부산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최전방은 이정협이 책임졌고, 2선엔 한지호, 박준태, 정석화가 나섰다. 중원엔 이재권과 호물로가 배치됐다. 수비 진영은 야스다, 홍진기, 임유환, 김문환이 골문은 김형근이 지켰다.

 

부산의 시작은 좋았다. 전반 16분, 이정협이 얻어낸 PK를 호물로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리드를 잡았고, 1, 2차전 합계 스코어 1-1 동률을 만들어냈다. 

 

먼저 실점한 상주는 반격에 나섰다. 상주 주민규의 슈팅이 부산의 골문 구석을 향했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중반 박준태가 연이은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득점 없이 1-0 부산의 리드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양 팀은 교체 없이 후반전을 맞았다. 후반 초반 상주가 연이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부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5분, 부산은 한지호 대신 이동준을 투입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다.

 

후반 16분, 상주 유준수가 부산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고, 득점은 무효 처리됐다. 후반 20분, 이번엔 박준태가 상주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이 역시 오프사이드 반칙이 선언됐고,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양 팀의 득점 없이 1, 2차전 합계 스코어 1-1로 정규시간이 종료됐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에서도 결판을 내지 못했고, 경기는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결국, 부산은 승부차기 스코어 4-5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비록 클래식 승격에는 실패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올 시즌이었다. 부산은 29일(수) 19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울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1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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