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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킬러’ 부산, 13년만의 FA컵 우승 노린다.

작성일 : 2017-11-28 / 조회 : 1186


 


 

부산은 29일 19시 30분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울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1차전을 치른다.  

 

부산은 김포시민축구단, 포항, 서울, 전남, 수원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 첫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네 경기에서 클래식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결승전 상대 역시 클래식팀인 울산이다. ‘클래식 킬러’라는 수식어를 얻은 부산 선수단은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울산은 비교적 쉬운 대진을 거쳐 결승전에 올랐다. K3 소속인 춘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뒀다. 이어 챌린지 팀인 경남과 클래식 팀인 상주를 차례로 꺾었다. 준결승에선 FA컵 돌풍의 주역 목포시청을 만나 1-0 신승을 거뒀다. 

 

부산은 역대 FA컵에서 울산은 네 차례 상대해 2승 2패를 기록했다. 첫 만남은 1996년 1회 FA컵이었다. 부산은 울산 김종식에게 실점하며 0-1로 패했다. 두 번째 만남에선 부산이 웃었다. 부산은 2000년 제5회 서울은행 FA CUP 축구대회에서 다시 울산을 만났다. 이 경기에서 부산은 전우근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세 번째 만남은 부산이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2004년이었다. 부산은 준결승에서 울산을 만났다.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강적을 만났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부산은 울산을 상대로 5-1 대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안효연의 활약이 빛났다. 안효연은 4골을 기록하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기세를 몰아 부산은 결승에서 부천을 꺾고, 팀의 첫 번째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근 만남인 2008년 FA컵 대회에선 울산에 1-2로 패했다.

 

리그 성적도 백중지세다. 리그 통산 53승 45무 53패를 기록하며 전적에서 완벽히 동률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기세에서만큼은 부산의 우위다. 울산의 입장에서는 클래식 팀을 차례로 꺾고 올라온 부산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부산이 ‘2017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1차전에서 울산을 상대로 기선제압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17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2차전은 내달 3일 13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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