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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만회골’ 부산, 승부는 2차전에서

작성일 : 2017-11-29 / 조회 : 1164



 

 

부산은 29일(수)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2017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1차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부산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골문은 구상민이 수비 진영은 야스다, 정호정, 모라이스, 김문환이 지켰다. 중원엔 차영환과 호물로가 2선엔 한지호, 박준태, 최광희가 배치됐다. 최전방은 최승인이 책임졌다.

 

이정협, 고경민, 임상협 등 주전 선수들이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출전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경기 초반, 부산의 수비 라인은 울산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하지만 전반 20분, 울산 김승준에 먼저 실점했다. 각이 없는 상황에서 때린 슈팅이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울산은 선제골 이후 계속해서 부산의 골문을 위협했다. 부산에 악재까지 발생했다. 전반 36분, 한지호가 부상으로 아웃되고, 이동준이 대신 투입됐다. 이후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부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최광희 대신 레오를 투입하며 공격 전술에 변화를 꾀했다. 후반 3분, 호물로의 프리킥이 울산의 수비에 막혔다. 부산은 동점골을 위해 수비라인을 올리며 반격에 나섰다.

 

후반 12분, 부산은 다시 한번 실점했다. 수비라인을 올린 게 독이 됐다. 후방에서의 패스 한방에 수비라인이 무너졌다. 오르샤의 침투 패스를 받은 이종호가 득점했다. 

 

후반 39분, 이동준의 만회골이 나왔다. 호물로의 강력한 중거리슈팅을 울산 김용대가 막아냈다. 하지만 흘러나온 볼을 이동준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만회골을 기록한 부산은 경기 막판 계속해서 몰아쳤다. 후반 44분, 호물로의 강력한 왼발 중거리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경기종료 직전 레오가 연이어 슈팅을 기록했다. 하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경기는 1-2 부산의 패배로 종료됐다. 비록 패했지만 한 골을 따라잡으며 역전 우승의 여지를 남겼다. 부산은 내달 3일(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울산과 ‘2017 KEB하나은행 FA CUP’ 결승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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