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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 젊은 수비수 연제민 영입하며 클래식 노린다

작성일 : 2018-01-05 / 조회 : 3962



 

부산아이파크가 트레이드로 전남의 연제민을 영입했다. 부산과 전남은 부산의 이경렬, 윤동민을 전남으로 보내고 전남의 연제민을 부산으로 들여오는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

 

부산아이파크가 영입한 연제민은 부산과 이미 인연을 가지고 있다. 2014년 강등위기에 빠진 부산을 후기에서 구해낸 일원 중 한 명이 바로 연제민이다. 당시 연제민의 영입과 함께 3백으로 전환한 부산은 후반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잔류에 성공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연제민은 수원 유스팀 매탄고를 거쳐 2013년 수원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전남으로 이적하며 프로통산 63경기에 출장한 경험을 갖췄다. U-20 대표팀, U-23대표팀등 연령대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연제민은 187Cm의 장신에 1993년 생으로 힘과 스피드가 있는 젊은 수비수로 평가받는다. 미래가 기대되는 연제민의 영입으로 부산은 수비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부산은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포화 상태인 공격진을 재정비하고 수비 진영에서는 노장과 신예의 조화를 가져가 선수단 운영에 효율을 극대화 했다.

 

부산에 입단한 연제민은 “부산아이파크에 입단해 너무 기쁘다. 14년도에 부산으로 임대 왔을 때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다시 그때 마음으로 돌아가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올 시즌 팀에 보탬이 되어 꼭 승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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