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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울이랜드 원정경기서 무승부 기록

작성일 : 2018-03-12 / 조회 : 2161



 

부산아이파크가 2경기 연속 무승부로 승점 확보에 성공했다.

 

부산은 11()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2 2018’ 서울 이랜드 FC와의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시즌 원정길을 떠난 부산은 전반 20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앞서나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이종민의 코너킥을 알레망이 쉽게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선제골을 터트리며 주도권을 잡은 부산은 지난 성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낼 있을 같은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서울이랜드는 교체선수 조찬호를 활용한 만들기에 성공했다. 조찬호가 후반 3 골을 터트리더니, 후반 9 비엘키에비치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은 연결하는데 기여했다. 두선수의 활약으로 부산은 1-2 뒤쳐졌다. 하지만 부산은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리드를 잡기 위해 노력했다.

 

꾸준히 골을 만들기 위해 움직임 펼치던 부산은 후반 23 김진규가 상대 허를 지르는 패널티박스 안에서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않았지만, 상대 서울이랜드 선수들을 위협했다.

 

점차 분위기를 만들어 가던 부산은 후반 27 코너킥 상황에서 짜여진 플레이로 김치우의 골이 터져나왔다. 코너킥 상황에서 패스로 골을 만들어가는 과정은 부산 저력을 보여주는 플레이였다.

 

이후에도 부산은 후반 36 김진규의 슈팅, 후반 41 최승인의 슈팅이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지만, 상대 선수들을 위협하기에는 충분했다. 하지만, 추가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부산은 오는 18() 아산무궁화를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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