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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결승골' 부산, 부천에 2-1 역전승... 32강 진출

작성일 : 2018-04-04 / 조회 : 2858


 

 

 

지난 시즌 FA컵 준우승팀 부산아이파크가 부천FC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4라운드(32강)에 안착했다.

 

부산은 4일 오후 2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2018 KEB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64강)에서 전반 송홍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알레망-김진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홈팀 부산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방에 한지호-알레망-신영준, 허리는 이재권-고경민-이청웅이 구축했다. 포백은 구현준-홍진기-김명준-박준강, 골키퍼 장갑을 구상민이 꼈다. 평소 기회가 없었던, 그리고 부상에서 회복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기 위한 구성이었다.

 

원정팀 부천은 3-5-2를 꺼냈다. 투톱을 김동현-신현준, 미드필드에 김한빈-김지호-송홍민-이정찬-이혁주가 배치됐다. 수비는 김재우-정준현-정택훈, 최후방을 이기현이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부산이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3분 한지호의 침투 패스를 받은 알레망의 문전 슈팅이 골키퍼 품에 안겼다. 9분 구현준이 상대 측면을 파고들어 올린 크로스는 수비수에게 차단됐다.

 

움츠리고 있던 부천이 조금씩 라인을 올렸다. 전반 13분 부산 페널티박스 대각에서 신현준이 슈팅했으나 골문을 한참 벗어났다. 4분 뒤 하프라인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송홍민이 기습적인 슈팅으로 연결, 골대를 맞고 부산의 골망을 흔들었다.

 

일격을 당한 부산은 중반에 접어들면서 대대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25분 부천 문전에서 알레망이 머리로 떨궈준 볼을 고경민이 오버헤드킥 했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30분 신영준이 돌파 후 박스 대각에서 때린 슈팅은 간발의 차로 득점되지 않았다. 39분 한지호, 40분 신영준의 매서운 슈팅이 이기현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부산의 공격을 잘 막아낸 부천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 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산은 이청웅 대신 호물로 카드를 꺼냈다. 호물로가 들어오자 경기 질이 달라졌다. 그리고 후반 5분 알레망이 상대 문전에서 밀집 수비를 극복하고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냈다.

 

기세가 오른 부산은 후반 9분 구현준의 크로스가 쇄도하는 고경민의 몸을 맞고 빨려 들어가는 듯했으나 골키퍼가 잡았다. 계속 좋은 흐름을 이어갔고, 최윤겸 감독은 18분 한지호를 빼고 김진규를 투입했다. 이는 적중했다. 25분 고경민의 패스를 받은 김진규가 박스 안을 파고들어 간결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뽑아냈다.

 

부천은 라인을 올리며 동점골을 노렸다. 후반 40분 이혁주가 아크에서 찬 슈팅이 수비수를 맞았다. 부산은 42분 최승인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대신 신영준이 나갔다. 막판까지 치열했던 경기는 부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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