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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인 멀티골’ 부산, 안양에 3-0 완승... 반전 신호탄

작성일 : 2018-04-21 / 조회 : 1579


 

 

부산아이파크가 안방서 귀중한 승점 3점을 챙기며 반전 신호탄을 쐈다.

부산은 21일 오후 2시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8라운드에서 3-0으로 이겼다. 지난 수원FC전 패배를 극복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승점 12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최승인, 한지호, 이동준이 안양 골망을 겨냥했다. 중원은 호물로, 이규성, 이재권으로 구성됐다. 포백은 구현준, 정호정, 김영준, 박준강이 포진했고, 골키퍼 장갑은 구상민이 꼈다.

안양은 김희원, 김현규, 정재희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허리는 알렉스, 마르코스, 안진범이 포진했다. 수비는 채광훈, 김영도, 김형진, 김영찬이 나섰다. 골문은 전수현이 지켰다.

경기 초반은 탐색전이었다. 부산은 허리에서 볼 점유를 늘린 후 이동준의 침투로 안양 골문을 노렸다. 안양은 알렉스와 마르코스 등이 부산 수비를 흔들었고, 김희원과 김현규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선제골은 부산이었다. 전반 26분 이동준이 감각적인 크로스로 박스 안에 볼을 투입했고, 최승인이 마무리했다. 최승인의 문전 앞 침착함과 안정적인 볼 키핑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안양은 세트피스 등으로 동점골을 노렸지만, 전반 40분 채명훈이 레드카드로 퇴장 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부산의 화력은 후반전에도 식지 않았다. 후반 13분 최승인이 안양 골망을 또 흔들었다. 안양 배후 공간을 침투한 이규성의 움직임과 최승인의 침착한 마무리가 인상적이었다. 최윤겸 감독은 2점 리드에도 만족하지 않았고, 고경민 투입으로 공격력을 강화했다.

안양은 측면에서 공격 활로를 찾았다. 정재희가 유려한 움직임으로 부산 진영에 파고 들었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부산은 발로텔리와 신영준 투입으로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안양이 만회골을 위해 공격 템포를 올렸다. 정재희가 연이어 크로스를 시도했고, 브루노가 호시탐탐 득점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발로텔리가 개인기로 안양 수비를 벗긴 후 쐐기골을 넣었다. 경기는 부산의 완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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