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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물로 골’ 부산, 수원FC와 1-1 무... 4위 유지

작성일 : 2018-05-22 / 조회 : 1444


 

 

부산아이파크가 안방에서 수원FC와 비겼다.

부산은 21일 오후 7시 30분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2라운드에서 전반 34분 알렉스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4분 호물로의 프리킥 골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이어갔고, 승점 19점으로 4위를 유지했다.

홈팀 부산은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한지호-알레망-김진규를 내세웠고, 미드필드에 호물로-이규성-이재권을 배치했다. 수비는 김문환-홍진기-김명준-이종민, 골키퍼 장갑을 김형근이 꼈다.

원정팀 수원FC는 3-5-2를 가동했다. 투톱을 모재현-이승현이 구축, 허리는 배지훈-알렉스-이광진-백성동-김범용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조유민-레이어-마상훈, 최후방을 김다솔이 지켰다.

초반부터 양 선수들이 쓰러지며 경기는 거친 양상으로 흘렀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산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전반 7분 알레망의 터닝슛은 약했고, 10분 한지호가 페널티박스 안을 파고들며 날린 슈팅은 김다솔 품에 안겼다. 수원FC는 13분 이광진이 터치라인 부근에서 문전으로 날카로운 오른발 프리킥을 시도했다.

양 팀은 중반 들어서도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였지만, 결정적 슈팅을 만들지 못했다.

 

부산은 전반 31분 김진규가 찬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김다솔에게 잡혔다. 수원FC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34분 코너킥에서 볼이 아크로 흘렀다. 알렉스가 절묘한 터닝슛을 시도, 볼이 골문 구석에 꽂혔다. 부산 골키퍼 김형근이 손쓸 수 없을 만큼 예리했다.

일격을 당한 부산은 반격했다. 전반 40분 호물로 크로스에 이은 김명준의 헤딩슛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났다.

부산이 라인을 올리자 수원FC는 역습을 펼쳤다. 전반 42분 모재현이 문전 안으로 빠르게 침투하다 김형근에게 걸려 넘어졌다. VAR 판독 결과 접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FC가 앞선 채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부산은 한지호-김진규를 대신해 정호정-김동섭을 투입했다. 후반 1분 김문환이 박스 안 대각을 파고들며 찬 슈팅이 골문을 비껴갔다. 계속 두드렸고, 4분 알레망이 수원FC 아크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이재권이 내주고 호물로가 슈팅한 볼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수원FC는 후반 10분 이승현을 빼고 마테우스로 공격에 무게를 더했다. 그러나 흐름은 부산의 몫이었다. 계속 라인을 올리며 공세를 퍼부었다. 25분 호물로 코너킥에 이은 알레망의 헤딩슛은 빗맞았다. 26분 정호정이 마음먹고 때린 중거리 슈팅은 수비수를 맞았다.

부산은 김현성-김동섭-알레망을 앞세워 계속 수원FC를 두드렸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고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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