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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 극장골' 부산, 대전과 3-3 무승부

작성일 : 2018-07-02 / 조회 : 196


 

 

부산아이파크가 경기 막판 대전 시티즌에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은 1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7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공방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은 한지호, 김현성, 김진규를 최전방에 배치했다. 중원은 이재권, 고경민, 호물로로 구성됐고 포백은 김치우, 정호정, 김명준, 이종민이 나섰다. 골문은 구상민이 지켰다.

대전은 키쭈와 박인혁이 부산 골문을 노렸다. 허리는 김예성, 박수일, 안상현, 강윤성, 박재우로 구성됐다. 스리백은 고명석, 권영호, 안재준에게 맡겼고, 골키퍼 장갑은 임민혁이 꼈다.

선제골은 대전이었다. 전반 5분 강윤성이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부산 골망을 흔들었다. 강윤성의 슈팅이 인상적이었던 반면 부산은 전반 초반 수비가 흔들리며 불안한 출발을 알렸다.

추가골을 겨냥한 대전은 부산을 강하게 압박했다. 부산은 후방에서 공을 돌린 후 측면 공격으로 경기 템포를 끌어 올렸다. 전반 21분 박지호가 위협적인 슈팅을 시도한데 이어 코너킥 세트피스로 대전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전반 34분 대전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박인혁이 침착하게 골키퍼까지 제치며 득점포를 가동했다. 2골 차로 벌어지자 부산이 반격했다. 한지호가 실점 후 곧바로 대전 골망을 흔들며 부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후반전 부산이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3분 고경민이 간결한 볼 컨트롤로 대전 수비를 흔들었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부산은 동점골에 만족하지 않았고, 김현성, 한지호 등이 끊임없이 침투해 대전 페널티 박스 안에 파고 들었다.

대전은 간헐적인 역습으로 부산 수비를 위협했다. 측면과 중원에서 볼을 잡으면 키쭈가 빠른 스피드로 침투했다. 추가골을 넣으려는 부산의 넓은 배후 공간을 효과적으로 타격하기 위함이었다. 부산은 김문환과 이동준을 투입해 득점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24분 고경민이 대전 골망을 흔들었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선언됐다. 이후 페널티 킥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실축했다. 부산 공격을 막아낸 대전은 득점 의지를 불태웠다. 후반 35분 키쭈와 구상민의 경합 과정이 페널티 킥으로 선언됐고, 대전이 득점에 성공했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부산은 동점골로 승점을 따내려 했고, 대전은 부산 공격을 역이용해 경기를 마무리하려 했다. 부산은 포기하지 않았고, 경기 막판 신영준이 극적인 극장골을 넣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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