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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겸 감독, “더 화끈한 공격 선보일 것”

작성일 : 2018-07-02 / 조회 : 630


 

 

 

부산아이파크 최윤겸 감독이 다가올 경기에서 더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부산은 1일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7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공방전 끝에 3-3 무승부를 거뒀다. 부산은 막판 신영준의 극장골로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경기 후 최윤겸 감독은 “3주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경기 내용도 좋았고, 선수들도 이기기 위해 열심히 뛰었다. 전술적으로 잘 운영을 했다. 보이지 않는 실수들이 있었다. 이것이 3-2까지 몰린 원인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아쉬웠지만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최 감독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칭찬하고 싶다. 이번 계기로 부산이 내용과 공격적으로 더 활발한 부분을 만들겠다. 외인도 준비가 됐으니 오늘보다 더 화끈한 공격 축구를 보여 주겠다”라고 다짐했다.

후반 중반 키쭈와 구상민의 경합 과정에서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두 선수는 박스 바깥에서 경합했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페널티 킥이었다. 부산 입장에서는 통한의 페널티 킥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최윤겸 감독은 크게 개의치 않았다. 최 감독에게 페널티 킥 판정을 묻자 “주심들도 고생했다. 번복할 수 없는 일이다. 어떤 형태든 실수가 나올 수 있다. 일부러 그러진 않았을 것이다. 상황에 따라 해석하기 나름일 것이다. 판정이 잘못됐다면 억울한 부분도 있겠지만 결과를 뒤집을 순 없다. 수고했다고 전하고 싶다. 심판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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