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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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가 2연승에 성공했다.

 

부산은 29일(토)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9라운드 경기에서 안양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부산은 앞선 경기와 달리 1톱이 아닌 2톱을 내세웠고, 4-4-2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골키퍼 구상민이 오랜만에 출전을 했고, 구현준-모라이스-차영환-야스다가 수비를 책임졌다. 미드필더에는 정석화-허범산-고경민-김문환이 나섰고, 공격에는 이정협-루키안이 호흡을 맞췄다.

 

경기 시작과 함께 부산은 전반 7분 정석화의 슈팅으로 공격을 시작했다. 패널티아크 우측지점에서 루키안의 패스를 받은 정석화가 시도한 슈팅이 아쉽게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렇듯 이날 경기에서 부산은 루키안을 활용한 공간 창출의 비중이 컸다.

 

정석화의 슈팅으로 시작한 부산은 이후 이렇다고 할만한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모라이스를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은 안정적인 수비를 펼치면서 공격 1선에 힘을 보탰다. 하지만, 부산은 골을 기록하지 못하며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을 0-0으로 시작한 부산과 안양의 경기에서 먼저 기회를 만든것은 안양이었다. 전반전에 단 1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안양은 전반전의 아쉬움을 풀어내듯이 적극적인 공세를 펼쳤다.

 

전반 막판 교체 투입 된 안양의 정재희는 전반 시작과 함께 골키퍼와 1:1 찬스를 맞이했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16분에도 정재희는 프리킥 찬스에서 좋은 기회를 만들어 부산의 골 문을 흔들었다.

 

이렇게 안양의 공세에 이렇다고 할만한 모습을 보이지 못했던 부산은 후반 22분 1-0으로 앞서 나갔다. 코너킥 찬스에서 안양 수비가 걷어낸 것을 패널티 아크 정면에 있던 김문환이 중거리 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김문환의 골이 터진 이후 안양은 선수를 2명이나 교체하면서 공세를 이어나갔고, 부산은 안양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1-0 리드를 지켜나갔다. 부산과 안양은 추가 골을 터트리지 못한채 부산이 승점 3점을 가져왔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근 연속골을 기록중인 이정협이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연속 골을 7경기 연속골로 마무리했다.​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9Round
부산아이파크 vs FC 안양

일정 : 2017.4.29(토) 15:00
안양종합운동장

결과 :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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