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매치뷰
Home - 경기 - 매치뷰




  

 

부산의 골문은 김형근이 수비 진영은 모라이스, 차영환, 정호정, 야스다가 지켰다. 중원엔 이규성, 이재권이 2선엔 임상협, 김문환, 고경민이 배치됐고, 최전방 공격은 이정협이 책임졌다.

 

부산은 경기 초반부터 수원FC를 몰아붙였다. 전반 초반, 연이어 코너킥 상황을 맞았으나 슈팅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어 고경민의 슈팅으로 부산이 먼저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부산은 고 조진호 감독을 위해, 수원FC는 오늘 경기를 마지막으로 감독대행 자리에서 물러나는 조종화 감독대행을 위해 필사적으로 뛰었다. 양 팀 모두 수차례 슈팅을 날리는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양 팀은 교체 없이 후반전을 맞았다. 후반 10분, 부산의 선제골이 나왔다. 수원FC 골키퍼 김다솔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볼을 이정협이 선점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이를 이정협이 직접 성공시키며 스코어 1-0을 만들었다. 이정협은 득점 직후 부산 원정석에 다가가 고 조진호 감독을 향한 예우를 표했다. 부산의 선제골 직후 수원FC는 두 명의 선수를 한 번에 교체하며 동점골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수원FC 이승현의 슈팅이 부산의 골대를 맞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다. 하지만 부산 선수들은 고 조진호 감독에게 승리를 바치기 위해 필사적으로 뛰었다. 이어 부산은 이동준과 정석화를 투입하며 맞불을 놓았다. 이동준과 정석화는 수원FC 진영을 휘저으며 위협적인 상황을 연출해냈다. 이동준이 경기 종료 직전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하지만 프리킥은 골로 연결되지 않았고, 경기는 그대로 1-0 부산의 승리로 종료됐다.

 

부산은 이날 승리를 거두고 1위를 확정 지은 경남에 이어 2위를 확정 지었다. 부산은 22일(일) 안양으로 원정을 떠나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3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Partnership

i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