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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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이파크가 수원FC와의 맞대결에서 또 다시 승리에 실패했다.

 

부산은 28일(일) 구덕운동장에서 가진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6’ 14라운드 경기에서 수원FC와의 맞대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부산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던 지난 2015년 승가 플레이오프에서 패배를 안겨줬던 수원FC에 복수하는데 또 다시 실패했다.

 

승강플레이오프 이후 첫 맞대결이었던 지난 4월 맞대결에서도 치열한 경기를 펼쳤던 두 팀은 이번 맞대결에서도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 시작과 함께 두 팀은 치열한 경기를 전개해나가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특히 수원FC는 시즌 초반의 상승세와 달리 최근 승리가 없어 아쉬운 상황이기 때문에 부산을 상대로 승점 3점을 얻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먼저 웃은 팀은 부산이었다. 부산은 전반 4분 고경민이 이른 시점에 얻은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켰다.

 

사이드 측면에서 깊게 올라온 크로스를 상대 수비들이 어설프게 처리하지 못한 것을 고경민이 골로 쉽사리 연결시켰다. 고경민의 선제 골이 터진 이후 부산과 수원FC 경기는 더욱 치열한 경기를 전개해났지만, 양 팀은 골로 연결될만한 좋은 슈팅을 만들어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전반 26분 코너킥 상황에서 상대 수비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순간과 전반 28분 김문환의 슈팅이 골로 연결되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공격 일선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펼친 것에 발맞춰 수비에서도 전반 37분 구상민이 상대 슈팅을 선방을 펼쳤다.

 

부산의 선제 골 이후 골이 터지지 않은 전반과 달리 후반에는 많은 골이 터졌다. 부산은 고경민과 임상협, 박준태가 활발한 공격을 펼치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들 선수들을 중심으로 공격을 펼친 부산은 수원FC 골 문을 노렸지만, 쉽사리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추가 골을 터트리지 못하던 부산은 후반 29분 상대 서동현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경기 내내 좋은 움직임을 펼치던 임상협이 추가 골을 터트렸다. 후반 36분 임상협은 패널티 박스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 2명을 따돌리며 멋진 중거리 슈팅을 터트렸다.

 

임상협의 골로 2-1로 다시 앞서나가기 시작한 부산은 임상협의 골을 오래 지키지 못했다. 후반 42분 상대 이승현에게 실점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2-2 동점이 됐다. 경기가 원점이 된 이후 양 팀은 더욱 치열한 경기를 펼쳤지만, 추가 골을 터트리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부산은 또 다시 수원FC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데 실패했다. 부산은 오는 6월 5일9월) 대전시티즌을 상대로 1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14Round
부산아이파크 vs 수원FC

일정 : 2017.5.28(일) 19:00
구덕운동장

결과 : 2-2(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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