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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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가 안산 그리너스를 상대로 3:0 대승을 거뒀다.

 

부산은 26일(월)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안산과의 경기에서 모라이스, 야스다, 이규성 골에 힘을 입어 3:0 승리를 거두며,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을 끊었다.

 

이날 부산은 4-3-3 시스템을 들고 나왔다. 구현준-차영환-모라이스-야스다가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이청웅-권진영-김문환이 미드필더로 나섰다. 공격에는 임상협-최승인-박준태가 안산 골 문을 노렸다.

 

부산은 경기 시작과 함께 좋은 기회를 얻은 이후 연이어 안산의 위협적인 공격을 받았다. 구상민 골키퍼와 야스다의 선전이 없었다면 실점으로 연결 될 수 있었던 순간이 2차례나 있었다. 안산에 여러 차례 기회를 내줬음에도 실점을 기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부산의 수비가 박수를 받을 만 했다.

 

여러 차례 안산에 기회를 내주던 부산은 전반 30분 모라이스의 골로 1:0으로 앞서 나갔다. 야스다의 코너 킥을 모라이스가 헤딩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이 골로 전반 내내 부산의 골 문을 노리던 안산의 기세를 꺾였다.

 

후반전에 들면서도 구상민과 부산의 수비의 활약상은 계속 이어졌다. 안산의 파상공세를 구상민과 부산이 수비가 잘 막아내며 1:0 리드를 지켜나갔다. 이런 상황 속에서 부산이 또 다시 앞서나갔다. 후반 14분 임상협의 슈팅이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 된 볼을 야스다가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2실점을 허용한 뒤 안산의 공세는 더욱 몰아쳤다. 공격에 비중을 보다 더 높인 안산의 공세로 빈 틈이 생긴 수비를 역으로 이용한 부산의 3번째 골이 후반 41분에 기록됐다. 이날 경기에서 부지런히 뛰던 임상협의 패스를 이규성이 골로 연결시킨 것이다.

 

상대의 공세에도 잘 막아내고, 기회마다 골로 연결시키는 공격력에 힘을 받은 부산은 3:0 승리를 거두며 최근 2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아쉬움을 끊어내고, 3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부산은 7월 1일(토) 서울이랜드와 맞대결을 갖는다.​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18Round
안산그리너스 vs 부산아이파크

일정 : 2017.6.27(월) 19:30
안산와스타디움

결과 : 3-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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