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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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아이파크가 4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킨 이정협의 골에 힘을 입어 승리를 거뒀다.

 

부산은 2일(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아산 무궁화와의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2017' 5라운드 경기에서 이정협, 임상협의 2골에 힘을 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시즌 초반 2연승과 달리 경남, 부천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부산은 이날 승리가 절실했다. 부산의 절실함은 선발 명단에서 엿 볼 수 있었다. 부산은 새로운 포메이션(4-1-4-1)과 선수 구성으로 아산전에 나섰다.

 

올 시즌 K리그 첫 경기에 나서는 김경민 골키퍼와 첫 선발 출전 기회를 김현성의 출전이 눈에 띄었다. 김경민 골키퍼를 중심으로 야스다, 모라이스, 차영환, 유지훈이 수비라인을 구축했고, 미드필더에는 정석화,호물로, 임상협, 최승인이 나섰다. 여기서 눈에 띄는 것은 수비형 미드필더 허범산이 공수를 조율했다는 점이다. 원톱에는 김현성이 나섰다.

 

이러한 큰 변화와 달리 부산은 아산의 골 문을 쉽게 열지 못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김현성의 슈팅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전반에 기록한 4개의 슈팅 중 골 문을 향한 슈팅이 없었다.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펼친 두 팀은 전반전을 0-0을 마쳤다.

 

전반전에 골문을 열지 못한 부산은 국가대표팀 소집으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정협을 교체 투입하기에 이르렀다. 조진호 감독의 이정협 카드는 교체 13분만에 결실을 봤다. 후반 29분 사이드에서 공방전을 펼치던 전현철이 수비수들을 따돌리며 올린 낮은 크로스를 이정협이 쉽사리 골로 연결시켰다. 

 

이날 경기에서 단 한 차례 슈팅을 골로 연결시켰다는 점에서 이정협의 능력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특히 이 골로 이정협은 4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켰고, K리그 챌린지 득점 선두로 올라서 부산의 해결사임을 확인했다.

 

이정협의 골로 앞서 나선 부산은 아산의 맹렬한 추격을 받았다. 아산의 추격을 잘 막아낸 부산은 역습을 통한 공격을 전개해내갔고, 후반 48분 임상협이 역습 상황에서 김문환의 패스를 받아 추가 골로 연결시켰다. 추가 골을 성공시킨 부산의 아산의 추격 의지를 끊어냈다.

 

원정 경기에서 2골을 성공시킨 부산은 아산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만들어내며 승점 10점으로 4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선두 경남과의 승점 1점차로 줄이며 선두로 등극할 기회를 맞이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부산은 4월 9일(일) 오후 5시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에서 선두 경남을 추격하기 위한 일전을 갖는다.​


경기 : K-league Challenge 2017 5Round
부산아이파크 vs 아산무궁화

일정 : 2017.4.2(일) 15:00
아산무궁화운동장

결과 : 2-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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